맘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자신의 삶이 아니라 탐욕과 이기심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출생도 어느 한 사람의 뜻이라면 그 의미를 잃고 살아가는 삶은
자신을 배반하는 삶이 됩니다.
삶이 힘들고 고달파도 우리는 나 자신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한번 맘대로에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합니다.
누구나가 편하고 쉬운 삶을 동경 합니다.
어릴적에는 그것이 멋이 있어 보일수 있습니다.
맘대로 살아가는 것은 인생에 함정이 됩니다.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늪과 어둠에 바다가 되는것 입니다.
인간은 이성적 동물이라 말하지만,
행동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동물과 같습니다.
우리의 삶이 모순속에서 벗어나지 못함은
이성에 바다가 아니라 동물에 본능에 의존하는 삶이 되었기 때문 입니다.
일생동안 본능과 탐욕와 이기심을 극복하여 이성에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내면에 마음을 움직여 나 자신의 인생에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기껏 탐욕과 이기심에 노예가 되어 맘대로 살면서 후회없는 삶을 살았노라고 말하는
광기에 삶을 긍지와 기쁨이라고 말하는 우는 없어야 합니다.
그것은 스스로 불행속에서 살았노라고 인정하는것과 같은것입니다.
자신의 삶에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 합니다.
끝날때 대부분이 변명과 부끄럼이 많은 삶을 산다면,
부모님과 창조주가 보낸 이유를 망각한 삶이 모든 이에게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가 있어 행복과 사랑에 있었기에
나는 살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말해야 하는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순수로 태어나 순수로 져야 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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