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복 자기가 만든다는 것을 나는 뒤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얻어 보이는 현상에 집착을 하지만,
마음이 허전한 자들의 무익한 짓임을 나는 알게 되었습니다.
존경은 소리내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속이 빈 사람들은 외부것만 채우면 내면이 금방 채워질 것이라 생각한 모양입니다.
일생동안 삶의 진실을 모르는 한심한 사람은 자신에 취하여 살다 갑니다.
산다는 것은 쉽지도 세상만에 것도 아님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하루살이 인생들이 그렇게 떠들어 자신을 드러내지만,
자신에 공허함을 무익하게 발산하는것 입니다.
쓰잘것 없는 것에 나는 관심을 빼앗기기 싫어 나를 관조 합니다.
가벼운 바람들의 일상에 미소가 감돌아 하늘을 바라봅니다.
미소가 돌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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