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은 자신을 자해합니다.

삶은 희망이라는 씨앗을 먹고 삶니다.

우리가 사는 힘은

꿈을 가지는 소망때문에

오늘의 아픔을 극복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탐욕은 희망이 아니라 절망 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과 나눔을 막는

야수일 뿐입니다.

인생은 세상을 얻어 행복을 얻을것 같아도

불행을 얻어 고통이 됩니다.

탐욕은 자신의 지키는 빛이 아닙니다.

자신의 삶을 여유있고 기쁘게 인도하는 것은

무관심과 이기심이 여유를 주는것이 아닙니다.

탐욕은 그대의 삶을 가해할 뿐입니다.

삶을 탐욕에 따라 살면

그대의 삶에 고통만 됩니다.

이제 자해의 삶을 단념하여야 합니다.

그대는 사랑안에서 평화와 기쁨속에서 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