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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삶을 스스로 파괴합니다.


맘대로 살아가는 삶은

자신의 길과 삶을 스스로 파괴하여

자신이 끝장냅니다.





인생은 처음과 끝이 자신에 의지에서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삶의 교만은 자신의 모습부터 부정합니다.

막가파 인생은 모든 이에게 고통이 됩니다.





삶은 삶이 아닙니다.

인생은 잘 그려야 합니다.

대가는 너무 큽니다.

스스로 자신이 택한 대가를 저버릴수 없습니다.





살아도 죽어도

스스로 버림받은 인생일 뿐입니다.

불쌍한 인생은 그렇게 존재이유를 스스로

부정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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