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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나대로 간다.



인생은 누가 뭐라고 해도

나대로 갈 사람은 끝까지 갑니다.

고집세고 탐욕스런 사람은

평생을 맘대로 살다가 떠나갈 뿐이다.




막무가네 인생과 오냐 오냐 키운 인생은

타인을 생각하지 않은채

그렇게 살다가 떠납니다.




막무가네 삶은 자신외에 어떤 사람도

인정하지 않아 모두에게 잊혀진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맘대로 하면 타인이 나를 따를듯해도

타인을 인정하지 않기에 모두에게 잊혀집니다.

어리석음은  자기 때문에 나를 잊는것 입니다.





보이는 것에 대한 탐욕은 인생에 눈속임에 불과합니다.

막무가네 인생은  자신과 타인과 막무가네가 되어

잊혀지는 것입니다.

우리네 삶이 서로를 심으려면

존재를 인정해야 서로가 사는 것입니다.

불쌍한 인간은 모두에게 잊혀져 바람처럼 가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