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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이란...

살면서 콩한쪽도 나누어 먹는 때도 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마음으로 풍족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릴적 그 시절은 잊혀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여유스럽고 풍족한 이 시간 우리는 가슴에 기쁨과 평화가 사라진지 오래가 되었습니다.

서로 문을 꽁꽁 닫고 문을 열지 않은째 나에것만 셈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가진것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것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우리는 옛날보다 더 여유와 풍요속에 떨면서 마음은 시베리아를 걷고 있었습니다.

풍요속에 어둠의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우리는 나눌줄 모릅니다.

우리는 나눔과 베품을 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먹이를 버릴수 있어도 타인을 위해 줄수는 없습니다.

내가 죽어도 나를 찾는 이는 없습니다.

혼자만의 풍요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우리에 자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눔이란 상대방에게 자리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나를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나에 가슴에 타인의 자리를 만드는것 그것이 나눔 입니다.

적선도 아닙니다.

타인은 또 다른 나일뿐입니다.

타인을 위한것은 결국 나를 위한것 입니다.

 

 

 

나는 교육을 받아왔습니다.

나에 성공이 모두가 성공이기를 기도 합니다.

우리 모두가 인생이 성공이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우리는 스스로 성공을 하였으나 인생에 패배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나를 찾아 모든것을 잃었습니다.

나를 찾는것이 결국은 모두를 잃게 만들었습니다.

 

 

 

 

나를 찾는것은 타인에게 나눔을 통하여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잘못된 인생에 방식에 익숙 하였습니다.

우리는 원천적으로 본래 고독을 가지고 출생하여 그렇게 사는것이라 생각 하였습니다.

아닙니다.

우리는 본래 고독하고 외롭게 삶을 유지할 이유는 없는것 입니다.

우리에 인생은 고독하거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성에 힘으로 나눔을 실천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탐욕과 이기심으로 홀로가 되었기에,

사랑과 관심과 배려로 모두의 행복을 추구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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