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저절로 되는것이 아니다.
외로움은 스스로 만든것이다.
나이를 들어 외로움이 많은것은 스스로 자신이 그렇게 만든것이다.
사람들은 늙었다고 사람들이 떠난다고 생각한다.
그게 아니다.
생각이 고루하고 타인을 받아주지 못하는 당신의 그릇이 문제가 있는것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존경되는 시대는 지나갔다.
그대의 생각 수준에 맞추지 말고 젊은 사람들의 사고와 감각으로 나누어라.
스스로 자신의 생각과 삶에 틀을 맞추어 타인을 힘들게 하면,
그대와 같이할 사람은 없다.
그대는 젊었을때 윗어른의 생각을 듣지 않았던 사람임이 틀림이 없다.
배우는 자는 나에 틀을 고집하지 않는다.
배우지 않는자가 자기의 틀을 고집하는 것이다.
나이를 먹는것은 저절로 삶이 아름다와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를 깰때 삶도 나눔도 커져서 사람이 모이게 되는것이다.
늙어서 사람이 없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욕심과 이기심으로 타인을 쫓고 이제와서 타인을 원망하지 마라.
모두 그대의 나태와 그릇이 작음에 있다.
그대는 나이만 먹고 행동이 미숙아 상태에 있는 자신을 이제 벗어라.
그대가 나이를 잊고 찾아라.
몸소 실천하라.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외로움이 아니라.
잘못된 관념에 빠진 자신에게 있다.
외로움이 자신을 찾아올때 그것을 즐겨야 한다.
준비하지 않는 외로움은 극복하기 힘이 든다.
외로움을 준비하는 것은 건강과 자신의 내부를 성장시켜 놓아야 한다.
어리석은 자는 늙으나 젊으나 재산만 창고에 가득하면 사람들은 저절로 몰려 온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몰려올것이다.그대의 재산을 탈취하려....
늙을수록 자신을 사랑해야 하는것이다.
자신의 내부에 또 다른 나에 인격과 나누어야 하는것이다.
그것은 외로움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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