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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젠가 엎어질 수 있다.


 

누구나가 언젠가 엎어질 수 있습니다.

누구나가 언젠가 아파 살수가 없을 때가 있습니다.

누구나가 먹고 살것이 없어 배고플수가 있습니다.

 

 

현실이 등따습고 행복하면 나에게 불행이 닥쳐오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병도,배고픔도,엎어지는 것도  순식간에 다가오는 것입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가졌다고 생각 하여도,

아픔은 모두에게 다가오는것 입니다.

 

 

남의 아픔과 고통에 외면 하였던 사람에게는,

내가 아프고 힘들때 그대에게 손을 잡아주지 않습니다.

현실이 내가 아프거나 배고프지 않더라도 평생동안 행복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편안하고 행복할때 이웃과 어려운 분들에게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나는 엎어질 수 있고,배고쁘고 힘들어 하는 순간이 찾아올 수가 있습니다.

남이 아플때 마음으로 외면 하였던 사람이 그대에게 타인이 손길이 오지 않습니다.

현재에 풍족은 그대의 교만과 이기심과 탐욕에 불과 합니다.

어려울때 타인에게 마음을 주어 그대가 힘들때 이웃과 나누어야 합니다.

 

 

 

 

현재에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도 언젠가는,

당신보다 더 풍족하고 여유스러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우지 말아야 합니다.

현재에 모든것이 여유스런 사람도 언젠가는,

배고프고, 깨어지고, 엎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지우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음지가 양지가 되고,양지가 음지가 되는 사실를 잊어서는 않됩니다.

 

 

 

남의 아픔에 마냥 외면하면서 사는것은 옳은것이 아닙니다.

남을 도와주는 것은 풍족하여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많이 아파하고, 죽을 고비를 극복한 사람이 타인의 아픔과 고통에 눈을 뜨게 됩니다.

누구나가 모두가 그러한 상황을 맞을수가 있습니다.

 

 

주의에 힘들고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고 도와주지 않는것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때 타인도 나에게 도움의 손길을 없애버리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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