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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알고 싶으면 자신을 공부하라.



어리석은 사람은 인간을 알고 싶어 타인을 살피기 시작 합니다.

모든 인간은 선조나 후대도 동일한 사람에 불과 합니다.

부끄럽고 부끄러운 사람은 옷만바꿔 입어도 다르게 볼려고 합니다.​

모든 사람를  연구하다보면 ​생각과 행동,

삶들이 하나 같이 별반 차이가 없음을 발견하는것 입니다.

남자와 여자라 해서 많은 차이는 없습니다.​

많은 배운 사람이나 못배운 사람이나, 세상을 ​가진 사람이나 못가진 사람이나 모두 동일합니다.

모든 인간을 알려고 하는 사람은 스스로 가장 어리석고 생각이 짧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하는 것은 스스로 자신을 배우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스스로를 배우고 익히면 사람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나이를 먹은 숫자뿐인 사람들은 스스로를 배우지 았았기에 ​인생이 흙탕물이 된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자신을 살피지 않기에 자신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습니다.

불치병에 걸린 사람은 자신을 몸을 연구하기 시작 합니다.

자신의 몸과 맘을 아는 것은 자신의 극복하는 힘을 만듭니다.

자신을 아는 것은 생명을 사랑하는 법을 연습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소유하고 지배하고 명령한다 해도 자신을 관리하지 못하면 그런 사람은 패배 합니다.

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하여 끝없는 질문과 대답을 구하는 시간을 일생동안 찾아야 합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세상에 의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인간과 생명은 같습니다.

인간에게만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생명을 알면 모든 인간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나를 알기 시작하면 인간이 보이고 생명에 눈뜨기 시작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는 물불을 가리지 않는자가 자신에 관해서는 무관심하는 그대는 누구 입니까​?

소유하고 지배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라 자신을 알고 자신을 사랑하며 사는 것이 먼저 이어야 합니다.

그대는 그대 하나만으로도 부족한 점이 없는 완전한 생명체 입니다.

세상을 채우려는 그대의 행동은 스스로를 무시하고 가볍게 생각하는 잘못된 사고 입니다.

모든 공부의 핵심은 자신에게 있습니다.

곁눈질하지 말고 진득하게 자신을 탐구하고 배우는 삶을 만들고 싶지 않습니까?

그대안에 세상과 우주와 생명이 있습니다.

그대는 이 세상 어떤것과 비교해도 부족할 것이 없는 완전체의 사람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 그것은 그대 안에서 모든 형상을 만들고 꽃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