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렷을때 남이 알아주는 삶이 최고라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면 나는 너무 부족하고 나에 집착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남이 알아 주기를 바라는 삶은 내가 존재하지 않은 탐욕과 이기심에 불과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스스로 모든 것을 가지고 있음에도 만족하는 법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서 남을 인정하고 알아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항상 타인을 부정하고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이 얼마나 무관심과 탐욕에서 것인지를 알면
얼마나 허무한지를 금방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자신을 알아 주는 삶이 진정 아름답고 위대한 삶 입니다.
부족하고 한심한 삶들이 남의 눈과 귀에 온 신경을 씁니다.
우리가 아무리 이해하고 알려고 해도 우리는 여전히 망각과 세월을 이길수 없기 때문 입니다.
나를 나답게 이해하는 것은 나를 튼튼하게 만듭니다.
타인에게 의존하는 삶은 내 안에 내가 없기 때문 입니다.
인생에 주인은 바로 자신인데 삶은 타인의 평판과 말에 끌려 다니는 것 입니다.
인생은 사랑하지 않으면 어떤 누구도 이해도 용서도 되지 않습니다.
남이 알아 준다는 것은 덧없고 덧없는 바람과 같은것 입니다.
나를 나답게 살때 나는 나를 인정해주고 삶에 충실하게 되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타인을 위해 행동하는 것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결국 자신을 위한 행동임을 자주 잊곤 합니다.
살면서 진정으로 한 사람이라도 나를 알고 이해를 해준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행복한 인생을 산것 입니다.
실제로 나를 마음으로 인정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것과 같습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인정하지 않아도 그대는 불행한 사람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불행한 삶은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삶을 계속 살아 가는데 있는것 입니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고 이해를 하지 않아도 자신이 자신을 인정하는 삶을 살면 됩니다.
인생에서 나에 마음을 인정하고 알아 주는 삶은 세상에 모든 것을 얻은것보다,
가장 아름답고 위대하게 산 사람에 뜨거운 역사 입니다.
내가 나를 나답게 만들고 충일한 삶을 살았다면 그것이 그대를 인정하는 삶 입니다.
나보다 세상을 얻기 위해 남의 말과 행동에 의지한 삶은,
탐욕과 이기심에 한 평생을 끌려 사는 가장 자신을 학대한 삶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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