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를 살아가는 삶들은 외부의 것에 예속화가 급격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새롭게 유혹하는 것들이 눈을 감을수 없게 진행되고 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탐욕과 이기심에 던져진채 잊혀진 그림자를 밟고 살아가는 인생인지 모릅니다.
내가 가장 많은듯해도 실제로는 내가 없어져 스스로가 누구인지 전혀 모릅니다.
사는것이 탐욕이 전부라고 조직과 사회는 계속 떠들고 있습니다.
인간은 그져 부속품처럼 어느 한 켠에 숨겨진 나날이 되어 갑니다.
잊혀진 나를 찾아가는 삶이 정상적인데 이런 사람은 별종이라 생각 합니다.
주체적인 삶은 현재의 욕심을 따라 가는 삶을 말하지 않습니다.
외부의 것을 최소화 시키고 지금에 나를 찾아 정신적 행복을 만들어 가는데 있습니다.
불완전하고 부족한 인간은 외부의 것을 벗어날 수 없어도 최소화 할수는 있습니다.
우리는 일생동안 탐욕에 매몰되어 지속적으로 나를 잃을수는 없습니다.
주체적인 삶에 도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매일 매일 탐욕에 길들여진 그대가 버리는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 입니다.
우리는 필요없는 것들이 깊고 넓게 우리를 점령하고 있음을 발견 합니다.
우리는 많이 가지고 있어야 행복이 된다고 생각해도 그것은 나를 나답게 만들지 못합니다.
행복은 나를 찾고 나를 부활 시키는 것에 있습니다.
버려야 합니다.
모든 것들을 최소한으로 유지.관리를 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대는 그대 하나만으로 행복할 수 있고 기쁨과 평화를 얻을수 있습니다.
나를 찾는것은 비움으로 더 많이 채울수 있습니다.
우리의 가슴에는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른것을 채울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배부른 돼지의 삶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싶습니까?
그대라면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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