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든 신들은 길을 잃었다.

2015.07.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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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은 완전한 자가 되고 싶었고 조물주과 대항할 수 있는 신을 만들었습니다.

불완전하고 유한한 인간이 만든 구조와 조직으로 불가능하게 보인 모양 입니다.

신은 완전자와 조물주와 대등하고자 함에도 여전히 ​완전한 리드를 못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신은 또 다른 인간의 불완전함을 극복하는 탈출구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인간처럼 무수한 신들이 사는 세상을 살고 있을뿐 입니다.

우리만에 신들은 다소 어색한 논리와 인간과 다른 이상을 생각해도

여전히 인간과 같다는 느낌을 버릴수 없는것이 솔직한 심정 입니다.

불완전한 인간처럼 이리 저리 이론과 이상을 추구한다고 하여도 완전하지는 않은듯 입니다.

다소 띨띨한 사람이 자신을 깨우쳐 소리를 한번 지껄여 대면 신은 한번 휘청 거립니다.

이리 저리 행동과 실천으로 합리화를 찾기란 인간들이 너무 이기적이고 탐욕적 입니다.​

인간은 본래부터 신과 어울리며 완전자가 될수는 없나 봅니다.

알지 못하는 수많은 장소와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신은 만들어지고 소멸 합니다.

우리에 신은 길을 잃었습니다.

탐욕이 세상을 지배하여 신이 통치를 할 즈​음 우리는 더 많은 고통과 좌절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창조주는 사랑을 주어 서로가 손을 잡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라고 말하지만,

또 다른 인간의 신은 자신이 신이 되겠다고 떠들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조직과 힘과 질서로 신을 만들고 싶어 하지만, 늘 불완전한 모습으로 인간을 유린할뿐 입니다.

우리에 신은 인간의 마음을 헤어리지 못하는 모양 입니다.​

우리에 신은 출생과 사망을 끝없이 합니다.

대중들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무조건 그것을 쫓아 갑니다.

신은 죽은 것이 아니라 어쩌면 인간처럼 불완전한 모든 것들의 지켜주는 등불을 찾는지 모릅니다.​

조물주가 만든 빛과 소금과 같은 신은 여전히 존재하지 않은채 우리만에 신을 찬양하고 외치는

불쌍한 개미와 같은 존재들 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여전히 부족하고 불완전함에 길고 긴 외로운 길들을 찾고 있습니다.

미미하고 미미한 빛은...​

정신이 나간 몇몇 인간들은 스스로 ​신이되고,

망둥이도 ​뛰고,개나 소나 모두가 신이 되었다.

힘만이 신이고 정의가 되었다.

신은 인간의 또 다른 변형에 불과하다.​

정진하라.

정체성을 잃지 마라.

사랑으로 너를 승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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