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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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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처음에 왜 나에게 이렇게

불공평하고  어려운 일이 있는지

받아 들이지 못했습니다.

알고보면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고,

탐욕에 길들여져 자신을 수수방관하여

육에 끌려가는 삶을 살고 있을뿐입니다.




현대인들은 개인주의의 발달로 더 이기적이고,

자신을 살펴보지 않은 삶을 삶니다.

산다는 것은 하느님께서 모두에게 평화와 사랑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육을 채우기 위한 식량도 자신이 검소와 절약으로 살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는데 땀을 흘리지 않고,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바랄뿐입니다.




편함은 나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땀과 검소와 감사를 잊어가며 살고 있습니다.

쉽게 편하게 사는 삶은 우리 인생의 가치를 잊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보기에 편한 삶이 좋게 보일지라도,

인생은 그것을 놔주지 않습니다.

편한 삶은 나를 부패하게 하고 잘못된 길로 인도 합니다.





땀은 우리에게 삶을 성실하게 가르켜 주는 지름길입니다.

땀을 잃어 삶도 잃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평화와 기쁨을 주었습니다.

스스로를 보지 않은 삶은 불행을 만들고 인생도 타락하게 됩니다.

그대 자신을 스스로 돌보지 않은 인생은  삶을 돌보지 않습니다.





우리 삶은 우리 모두에게 평화를 주셨습니다.

마음과 몸을 보지 않아 이렇게 불행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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