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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배운다는 것은.....



나는 어릴적 나 밖에 몰랐다.

내 맘대로 않될땐 불평불만이 주류가 되고,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고 싶었다.

나는 인생을 배운것이 아니다.

나는 나 잘난맛에 40평생을 살아왔다.




그러던 어느날,

세상과 인생에 깨지며,

이렇게 사는것이 참된 인생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배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머리의 지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식은 나를 더욱 힘들게 한다.

탐욕은 나를 배우지 않게 한다.





인생을 배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모든 사람에게 배우는 사람이 진정 현명한 사람이고,

스스로 엎어지고 깨어져서 배우는 사람은 그래도 괜찮는 삶이다.

가장 떨어지는 사람은 엎어져도 깨어져도 인생을 배우지 않는다.

대부분은 본능에 의지하여 살아갈뿐 인생을 배우지 않는다.

세상에 의지하는 사람일수록 인생을 배우지 않는다.

세상에 기능을 배워 탐욕을 채웠다고 인생을 배운것은 더 더욱 아니다.





인생을 배운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쓴다.

인생은 배울게 뭐가 있어 하는 사람은 그 말대로 가장 갑싼 인생이 된다.

인생은  남이 인정여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기가 없는 인생은 자신의 인생을 찾지 않는다.

탐욕에 인생은 세상으로 자신을 위장해도 쓸모없는 인생이 된다.

부족하면 할수록 인생은 더 더욱 배우지 않는다.

불완전할수록 사랑으로 채워야 함에도 오직 세상으로 채운다.




역사이래로 사람들은 인생을 배우지 않았다.

세상이 힘들고 어려운 것은 타인 때문이 아니라 자신이 인생을 배우지 않는 탓이다.

남에 삶일지라도 자신의 보석으로 만드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백년을 살아도 인생을 배우지 않기에 항상 생각이 어린것이다.

사랑하며 사는 삶은 인생을 몸과 맘으로 산다.





인생을 배우는 사람은 자신을 사랑한 사람이다.

대부분의 삶들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

단지 사람들은 탐욕과 이기심에 짓눌려 살아갈뿐이다.




떠나기 전에 배우는 것이 옳지 아니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