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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숫자로 가늠하는게 아니다.




비싼집과 정원만 있으면 무조건 좋은것이 아니다.

어쩌면 정원과 서재만 갖췄다면 모든것을 갖춘것과 같습니다.




집값은 얼마나 되는지,방은 몇개이며 화장실은 몇개가 되어야 합니까?

연봉은 얼마인지 ,공부는 얼마나 했는지,작년에 해외 여행은 얼마나 했는지를.....

그 애 부모님은 얼마나 돈이 많은지....




어른들은 본질적은 문제를 항상 잊습니다.

'그 애 나이는 몇이지'

'형제들은 몇이나 되지'

'그 애가 좋아는 하는것이 뭐니'




삶은 진정으로 이해할때 숫자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이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귀와 필요하다.

삶은 숫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신만의 생각을 갖지 않는 어른이 너무 많다.

정말로 어른이 성장할 때가 되었습니다.

배우지 않고 탐욕만 키우는 인생은 삶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