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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비라도 베풀면 한결 따뜻하고 올바르게 될것 입니다.



봉사와 나눔은 시간과 풍족함 때문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합리화를 찾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관심만 가지고 있다면 모든곳에 할일은 너무 많습니다.

본래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은 타인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작은 자비라도 베풀면 이 세상은 좀더 따뜻해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하루 한 시간이라도 타인에게 나누고 베풀면 이 세상은 천당이 되어 갑니다.

가장 하찮은 사람은 현실이 아닌 이상만 추구 합니다.

어쩌면 현실은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는 공간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사랑은 이상이 아닙니다.

천당과 해탈만 찾지말고 주위에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찾아, 

배고프고 헐벗은 사람에게 기쁨과 행복의 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현실은 세상만 채우고 미래도 탐욕을 채우다 가면 않됩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항상 번지수를 잘못 찾습니다.

신앙만 가지면 모든것이 해결될것 같아도 그대는 여전히 탐욕에 자녀일뿐 입니다.





작은 사랑은 그대의 시간이나 재산을 빼앗지 않습니다.

관심으로 모두에게 기쁨과 사랑을 여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모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미소와 관심이 뭉쳐질때 그것이 자비 입니다.

자비란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말하나 행동 하나에 그대의 마음을 넣어 생활을 하는것 그것이 자비 입니다.




사랑은 먼곳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자비를 생활화할 수 있습니다.

나무 하나 풀 한 포기에서도 자비의 샘이 솟아 납니다.

말로하지 말고 행동으로 하루를 만들어야 합니다.

자비란 가장 가까운 이에게 관심과 비움으로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보이는 자비는 허수에 불과 합니다.

그대가 남에게 베풀때 모든것을 얻게 됩니다.





가장 부끄러운 자가 자신의 자비를 떠들고 댑니다.

사람들은 그대의 말소리를 듣고 머리를 돌리기 시작 합니다.

그대는 남에게 배풀때 그 기쁨 하나로 만족해야 합니다.




그대가 모든것을 얻었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가진것이 아닙니다.

자비란 가지고 있음이 아니라 비움에 있습니다.

사전이나 사후에도 자신의 탐욕을 채우는 당신은 가장 불행한 사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