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주이신 하느님은 모든 이에게 행복을 주려고 한 순간도 우리를 잊은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탐욕과 무관심을 벗삼는 우리는 나외에 다른 모든것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잠가 버립니다.
나 마음속에는 어떤것도 들어와 있지 않습니다.
세상의 탐욕과 이기심이 나에 가슴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나는 그렇게 철저하게 고립된 자아가 되었습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스스로 완전함을 자쳐하고 떠들기 시작 합니다.
분별과 사고를 잃은 많은 사람들은 세상에 따라 갈 길을 잃기 시작 합니다.
하나에 작은 지식과 알량한 욕심으로 모두를 몰아대도 그것은 슬픔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에 모든 자녀에게 사랑을 주고픈 하느님은 너무나 갑갑해 합니다.
완전자는 생명에게 빛과 사랑을 주기 위하여 그대를 늘 기다리고 있었던것 입니다.
왜 그렇게 나에 욕심만 찾는지 모릅니다.
자신이 마음에 문을 잠그고 타인이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 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힘들게 하고 남이 자신을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하느님은 답답해 합니다.
하느님은 당신의 자녀를 위해 온 마음과 몸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잠그는 것은 창조주의 배려를 저버리는 나쁜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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