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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을 조금 더 가진 사람은 남을 위한 봉사도 더 많아야 한다.



부족하면 할수록 권력과 세상에 취합니다.

어쩌면 나에 탐욕을 세상을 통하여 실현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인지 모릅니다.

권력은 자신을 지켜주는 보호대가 아니라 저주가 될수가 있습니다.

권력 그것은 모든이에게 오랜동안 자리를 주지 않기 때문 입니다.

한번 정상이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진정으로 세상을 아는 사람은 권력을 멀리 합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은 권력을 향유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생각하지 않기에 권력을 남용하여 힘들게 하는것 입니다.

권력은 권리의 자리가 아니라 의무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자가 권력을 잡으면 모두를 압제 합니다.






권력은 누리는 자리가 되어서는 않됩니다.

모든이에게 봉사하는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권력을 더 가진만큼 더 많은 봉사와 사랑에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못난자는 권력을 통하여 탐욕만 채웁니다.

자신도 생각하지 않으니 타인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권력을 가진자일수록 더 많은 성찰과 자기 절제가 필요 합니다.

맘대로 권력을 누릴때 자신도 불행하고 모두가 아프게 됩니다.







사랑을 하지 못한 세상을 믿고 살아가는 사람은 권력에 빠지기 쉽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일수록 지배하는 곳에 있으면 않됩니다.

정상은 봉사의 자리이지 지배하고 명령하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직도 정신적으로 유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능력이 있으면 탐욕과 이기심을 채우는 것이 상식이 된 세대 입니다.





진정한 힘은 보이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공기는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자리를 지킵니다.

어리석은 권력은 공기가 없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대는 물과 바람과 공기처럼 모두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권력이란 공기같은 자리어야 합니다.

모두에게 아픔과 고통을 치유하는 힐링에 장소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