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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한 불의는 고통을 희생냥으로 이룬 승리 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승리와 성공을 위한것이라면,

타인을 희생해도 좋다는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불의는 타인을 밟고 이룬 승리 입니다.

모두를 아프게 하여 이룬 승리는 승리가 아니라 불의 입니다.

불의는 부끄러움이지 내세울 것이 아닙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면 모든것에 해악이 됩니다.






정의는 서로 살고자 하는 상호간의 약속 입니다.

불의는 자신의 탐욕을 위해 모두를 희생하여 얻은 아픔인것 입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위하여 모두를 희생 시킵니다.

일생에서 가장 불필요한 존재가 모두를 재앙에 모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 입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아는자는 최소한으로 자신에 한정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의 짐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의 짐을 모두에게 줍니다.

가장 어리석은 자들은 고통을 다수에게 전가 시킵니다.

세상으로 말하면 힘으로 모두를 아프게 하는것 입니다.

고통을 희생냥으로 이룬 승리는 반드시 자신에게 아픔이 됩니다.

힘은 정의가 아니라 단순하게 힘일뿐 입니다.

힘이 정의가 아닌것은 힘이 빠졌을때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것에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모두를 아프게 합니다.

남의 고통이 행복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이 사회가 올바르게 돌아가게 하려면 불의가 용납되지 않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힘에 굴복하는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힘에 질서는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불의는 모두가 수용하지 않습니다.

불의를 지랫대로 성공한 그대는 결코 성공한 것이 아닙니다.

일시적으로 정상에 올라가 있어도 언젠가 그대는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불의는 항상 정의의 심판대 위에 설 수밖에 없습니다.

진정한 정의는 잠깐동안 엎어져도 진실 그대로를 말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