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는 다수 국민과 연예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위정자가 국민을 소홀히 하면,
국민도 위정자를 소홀하게 취급 합니다.
국가와 국민은 상호 공존 관계 입니다.
힘이 있다 맘대로 한다면 국민은 등을 돌리게 됩니다.
합의가 없는 지배는 결코 오래가지 않습니다.
국가와 국민은 서로 나누며 발전이 되어야 합니다.
한 사람의 통치자가 맘대로 하면,
국민은 노예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을 국민답게 만드는 것이 국민이라면,
국가를 국가답게 만드는 것도 국민 입니다.
무관심과 탐욕이 먼저가 되는 곳은 모두에게 고통이 됩니다.
국민은 저절로 민주주의가 될것같은 환상에 사로잡혀도,
스스로 만들지 않는 자유와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지배자가 자신의 자유를 농간한다 생각하여도,
국민들이 그렇게 만들어 놓고 책임회피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국가보다 국민은 더 무거운 책임이 있습니다.
국민이 스스로 행동하지 않고 무관심으로 가면,
위정자는 자신의 입맛대로 끌고 갑니다.
참된 국민은 남을 탓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가정과 인생은 남이 만들어 주는것이 아닙니다.
나에 국가도 내가 만드는것 입니다.
스스로 국가의 노예를 자처하는 삶을 거부해야 합니다.
무관심과 세상의 탐욕에 빠진 국민은 없는것과 같습니다.
자신의 인생과 삶을 만들어 주는곳은 이 지구상에 없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지배하는 국가는 국민 모두가 피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국가는 국민이 살아야 자유와 민주주의 꽃을 피웁니다.
위정자가 맘대로 행동하게 만드는 것은 지배자가 아니라 국민 입니다.
위정자의 적선을 바라는 국민의 자격을 이미 상실 하였습니다.
그대는 이방인이요 버림받은 국민 입니다.
그대를 지켜줄 국가와 조직은 더 이상 없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배신한 사람은 어떤곳에 있어도 자리 잡을수 없습니다.
그대가 자신의 정체성을 차 버렷기 때문 입니다.
내 국가와 국민이 있어도 우리 모두는 지구의 한 형제와 자매 입니다.
내 국가와 내 국민이 소중하면 남에 국가와 국민도 소중 합니다.
지구에 모든것은 나와 피를 나눈 국민이요,국가이기 때문 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 입니다.
우리는 상호 주종관계가 아니라 서로 필요한 공존 관계 입니다.
국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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