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모든것에 어머니 입니다.
우리에 꿈과 사랑이 숨어있기 때문 입니다.
자연은 말없이 우리에게 재능을 줍니다.
인간에게 배움보다는 자연에게 더 깊고 넓은 가르침을 받습니다.
한심한 인간들은 제 잘난 맛으로 떠들지만,
자연에서 보면 새발에 피 입니다.
진정으로 배우는 사람은 자연을 떠나지 않습니다.
배우지 않는 자들은 자연을 지배하려고 합니다.
항상 그러 하듯이 묵묵하게 바라 봅니다.
공기는 자기를 주장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신의 모습을 상대가 느끼고 있는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공기가 없어도 살만하다고 떠듭니다.
자연이 준 혜택과 사랑을 통하여 운명을 써야 합니다.
자연이 주는 마음으로 삶을 만들어야 합니다.
인간의 탐욕으로 쓰는 운명에 신은 티끌보다 힘이 미약 합니다.
소인배들은 작은것 하나로 모두를 보는 우를 발견 합니다.
운명은 인간 스스로 만들고 자연속에서 즐길때 아름다움이 됩니다.
자연과 멀어질때 우리에 재능은 사라 집니다.
인간을 믿는 어리석은 자들은 오늘도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사랑안에서 자연과 운명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신이 가진것, 자신만을 위해 향유하지 말라. (0) | 2014.03.25 |
---|---|
권력을 조금 더 가진 사람은 남을 위한 봉사도 더 많아야 한다. (0) | 2014.03.25 |
나는 아래에 서겠습니다. (1) | 2014.03.24 |
사소한 일에 지나치게 매달리지 말라. (0) | 2014.03.23 |
국가와 국민은 공존관계다. (1) | 2014.03.23 |
네게서 나온것 네게로 간다. (3) | 2014.03.21 |
기억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 | 2014.03.20 |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0) | 2014.03.20 |
우리에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의 가치가 있다. (2) | 2014.03.19 |
성공한 사람은 타인에게 관대하지만 자신에게는 너그럽지 못하다.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