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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배우는 사람이 가장 현명하다.



사람들은 배우지 않습니다.

자기 잘난맛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은 부끄러운 삶을 살다가 갑니다.

완전하지 못한 모든것은 배움으로 자신의 부족함을 메워야 합니다.

못날수록 더 가르치려 하고 더 지도하려 합니다.

부족함을 세상으로 치유하려 하려는 불쌍한 인간은,

인생을 부끄럽게 살다가 떠나가는것 입니다.




자신을 아는 자는 타인을 지도하려 하지 않습니다.

남보다 자신이 더 배울것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 입니다.

만나는 모든 이에게 배우는 사람은 참으로 지혜가 많아집니다.

사람들은 배우기 보다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정신이 나간 상태 입니다.





자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타인을 배우지 않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세상의 탐욕을 이루기 위한 배움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을 추구하는 것은 어쩌면 쉽고 편하게 남을 부리며 살고자 하는 내부의 열망인지 모릅니다.

진정으로 배울것은 배우지 않기에 인생은 제로 상태가 되는것 입니다.




사람들은 진정 소중하고 소중하지 않음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쩌다 사랑하여 우연으로 출생한 사람들은 맘대로 살다 자신의 잊은채 떠나 갑니다.




인간 모두는 각기 다른 장점이 있습니다.

생명은 모두가 자기만의 멋이 있습니다.

모든것에서 배우는 것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알고보면 배우는 사람이 극히 드뭅니다.

역사와 인생과 정치가 악순환이 되는것은 모두가 배우지 않음에 있습니다.

모든 불행은 자신이 만들고 그속에서 허우적 거리다 떠나가는 불나방 입니다.





스스로 자신의 굴레를 벗으면 스스로 자신을 색깔을 만듭니다.

배우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앞길을 없애 버린것과 같습니다.

스스로 험난한 여정을 택하고 힘들고 어렵다고 투덜대고 있는지 모릅니다.

배우지 않음은 항상 자갈길을 가겠다고 선언하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