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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서 나온것 네게로 간다.



어릴적 수없이 들었지.

네가 씨뿌린만큼 자신이 수확한 다는 사실을...

못되게 배운자들은 힘만 있으면 피할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





자연의 법칙은 말하지 않아도 콩 심은데 콩이 나지...

가끔 돌연변이가 있어도 원칙을 벗어나지 않았지....




나이가 들어 자신을 보게 되면 알게 되지.

어쩌면 그렇게 그대로 다가 오는지를 ...

소름으로 끼쳐 가슴으로 전율하지....

가끔 자신을 보지 못하면 내가 뿌리고 있는 사실조차 생각하지 않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두가 공평하게 손짓하지.

출생이나 죽음처럼 네 관할이 아니거든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을 성찰하지 못하여 망상에 사로잡혀 있을뿐이지!!!





망나니가 어려서 못된짓을 하다가 자녀를 낳고 그 자녀가 자신을 봉양하길 바라지...

항상 못된자가 더 상대에게 더 요구하지...

씨뿌리지 않고 열매를 탐한 그대의 삶이 얼마 못가지.

따지고 보면 모두가 자업자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