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자들은 가르치기를 좋아 합니다.
참된 스승은 말로 아니라 행동으로 자신을 말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좋은 자리,맛난 음식을 찾습니다.
'나는 아래에 서겠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가슴으로 살지 않는 사람은 모심과 섬김에 삶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를 비우지 않으면 나는 아래에 설수 없습니다.
모두에게 잊혀져도 자신을 아는 사람은 자신에 행복을 발견 합니다.
남이 알아 주기를 바라는 이기심은 내가 스스로 설수가 없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 입니다.
진정한 스승은 남이 아니라 자신인것 입니다.
내가 아래에 설수 있는 힘은 내부에 강한 내성이 존재하고 있음을 말하는것 입니다.
가르침은 말로 하는것이 아닙니다.
가장 쉬운 가르침은 말로 하는것이고, 진정한 가르침은 행동으로 말하는 것에 있습니다.
겸손과 사랑을 아는 사람들은 모든 행동과 모습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소인들은 자신을 속이지만 사랑은 모두를 안고 갑니다.
아래에 서겠다는 말씀은 비움과 나눔속에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섬김과 감사와 사랑으로 아래로 아래로 향한 시간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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