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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능은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힘은 본능으로 모두를 지배하려 합니다.

지구는 모두 본능으로 살아 갑니다.

본능은 모두에게 불공정을 줍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본능에 상징 입니다,





이 지구상에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성이 한번도 자리한 적이 없습니다.

부끄럽게도 본능속에서 나를 숨기고 있을뿐 입니다.





우리는 평등이라는 언어가 사치인지 모릅니다.

너와 내가 동등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인간의 오만인지 모릅니다.

본능에 반대말은 사랑 입니다.

인간이 살고 있는 곳에는 사랑이 있어서는 않됩니다.





사상과 이상이 죽고 ,신앙은 쓰레기에 버려진지 오래 되었습니다.

조직과 국가는 탐욕의 짐을 헐벗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짐을 지웁니다.

본능은 인간을 만들지 않습니다.




본능에서 벗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