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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하였다고 말하지 말라.



사람들은 말하지....

자신의 한계와 자신의 무능력을 자괴하면서 초월을 말하지!

관심으로 나오는 자괴감에 자신을 기만하지...

무관심으로 숨고 싶은 자신을 허영으로 채우지...

허,허,허,,,,,,

듣는사람은 왜 이렇게 쓸쓸하지 그대는 알고 있는지?






그대는 자신에 비겁하다.

차라리 무관심에 초월이라면 인정을 하지...

관심이 있다면 그대는 자신을 속이고 있을뿐이다.

자신에 진실한 사람이라면 자신을 책하지!

그대는 모두를 속이면서 대단한 것처럼 속이고  있지....

차라리 부족한 자신의 모습을 보인 사람이 아름답지....

가장 부족한 자가 가장 초월한 듯한 모습을 보면 ...

나는 쓸쓸해지지!

불쌍해도 너무 불쌍한 그대를 보며...

인생을 배우지...

가장 부족한 자가 가장 강한 척을 하니까!!!!







초월한 자는 무관심속에 자신을 정당화를 찾지....

관심을 주는 사람은 자신을 책하지!

언제나 똘마니는 항상 모든것을 이긴척하며 모든것을 속이지....

자신을 속이면서 모든것을 초월이라고 말하지...

그대는 부끄러워 해야지...

타인에게 아니라 자신에게 더 많이 창피한 것을 느껴야 하지...

알고보면 그대는 벼룩에 간만큼 마음이 작은 자이지....

자신을 속이면서 초월을 주장해도 그대는 항상 하찮은 인간일 뿐이지!

관심속에 자신을 아는자는 너무 힘이들지!

살아있으매 그리고 숨쉬고 있으매....





그대를 보면 나는 항상 슬퍼져...

가장 별볼일없는 있는 인간이 너무 힘이 들어갔거든....

그냥 편하게 말해...

나는 남보다 더 무능하고 자신이 없었다고...

그것이 나는 더 그대가 멋져보여...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항상 자신을 기만하지!!

초월이라 말하는 자신이 왠지 ...

그대는 이 지구상에 허영에 천국을 그리지....







초월은 거짓이지...

사랑속에 초월은 또 하나에 거짓이지...

관심속에 초월은 또 하나에 기만이지...

그래도 못난자는 자신을 포장하지!!!!





배운것은 기만과 탐욕밖에 없으니...

그대를 보면 왠지 더 이상 같이하고 싶지 않다.

그대는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초월을 말해야 하지!

그냥 진득하게 말하지 말고...

말없이 그렇게 자신을 자책하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답지!!!




초월이란 사랑하는 자에게는 사치이지....

무관심으로 자신의 못난점을 듣는나는 더 슬퍼지지...

차라리 그렇게 말해.....

나는 남보다 진짜 못낫다고...

사람들은 말하지...

그대는 진정 자신을 아는 인간이라고....




사랑속에 초월은 거짓 입니다.

그대 초월을 주장하는 자여!

그대 자신을 알라!

그대를 아는것이 부끄럽습니다.




무관심에 안주하는 자는 자신만을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자는 상대만을 생각 합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초월은 없다.

무관심하는 자에게 탐욕은 있다.






초월은 완전자만이 할수가 있다.

초월을 주장하는 자는 가장 무관심한 냉혈 인간일뿐이다.

가장 나약한 주장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