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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약할수록 힘에 기댄다.




자신이 빈약하면 할수록 힘에 의지 합니다.

어리석을수록 모두를 힘들게 합니다.

외부적인 힘을 기대는 것은 내적인 힘이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넘깁니다.

부족한 인간은 마음에 품고 품어 해악을 만듭니다.

사랑으로 키운 힘은 모두를 아우르는 힘이 있습니다.

세상적인 힘은 가장 부족한 자들의 자기 방어 입니다.

가장 약한자가 가장 잔인한 사람이 되는것 입니다.





허약한 자는 세상의 기둥을 만듭니다.

자신의 힘이 강한자는 외부를 의지하지 않습니다.

허역한 자가 질서를 잡으려고 하니 더 혼란만 야기 합니다.

질서란 물리적인 힘으로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스스로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질서 입니다.

힘으로 만든 질서는 모두가 수긍이 되지 않습니다.





누르면 누를수록 더 강한 반발이 예상 됩니다.

띠끌 하나도 받아들일수 없는 힘으로 세상을 지배하여 하니,

모두가 아픔이 되는것 입니다.





참된 지도자가 되려면 나를 내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진정으로 움직에게 하는 힘을 만들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항상 물리적인 힘을 찬양 합니다.

알고보면 탐욕은 힘이 없는자의 몸짓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