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적으로 사는 사람은 서로간의 차이를 생각하여 구분하려 합니다.
태초 출생하였던 모든 생명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의 낙원이 결코 희망속에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사랑은 결코 꿈이 아닙니다.
탐욕은 구별과 차이를 만듭니다.
인종과 피부 색깔이 달라도 우리는 똑같은 사람 입니다.
생명있는 모든것과 다른듯해도 우리는 하나 입니다.
동물과 사람을 구별하려 해도 우리처럼 똑같이 생을 살다 떠나가는 존재들 입니다.
그대의 눈과 마음이 다른 무엇을 찾고 있다면,
자신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함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모두가 같기를 생각하기 전에 서로 차이를 인정하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모두가 같다면 재미가 없을지 모릅니다.
다름은 생명을 생명답게 만드는것 입니다.
차이를 부정하는 자일수록 자신도 인정하지 못하는 생명 입니다.
자신만 존재하기를 바라는 생명은 자신도 설수가 없습니다.
완전자만이 혼자의 능력이 있고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더불어 살때 생명답게 살수가 있는것 입니다.
다른 방식과 방법이 구별과 차이를 만들지 않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삶이 각기 다릅니다.
나와 다르다고 사람이 아니고, 생명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우주에 모두의 생명은 각기 다른 환경속에서 생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자신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질서위에 생명을 부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나와 남의 차이는 자연적 입니다.
나 자신도 긍정하지 못하는 인간이기에 타인도 인정못하는 생명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생명은 창주자가 만들어낸 걸작물 입니다.
인간만을 위하여 생명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생명은 서로를 행하여 공존을 지향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생명을 파괴하는데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종교라는 탐욕이 인간을 우상화시켜 자신의 탐욕속에 숨고 있는것 입니다.
사랑이 없는 인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나쁜 해충에 불과 합니다.
창조주는 말하지 않습니다.
모든 생명은 더불어 행복해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탐욕을 제어하는 길은 사랑밖에 없습니다.
사랑으로 모든 생명을 보면 조물주의 뜻을 헤아리게 됩니다.
당신의 자녀중에 어떤 자녀가 더 좋고 나쁨이 없는것과 같습니다.
이 우주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한 생명으로 충만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싸움과 전쟁과 기아로 더 이상의 아픔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우리 마음속에 허상을 벗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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