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세상에 뿌리를 내리면 설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의 뿌리는 내가 아닙니다.
나를 찾지 않으면 나는 영원히 착상하여 성장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니 모든 것에 분별력이 없어 지는 것 입니다.
지식은 뿌리가 아니라 탐욕일 뿐 입니다.
자신을 세운다는 것은 자신을 본질을 아는 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고 나를 세울 수 없습니다.
그대가 세상으로 세운다면 항상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일생동안 구별을 못합니다.
자신이 기초가 갖추어지지 않는 한 항상 흔들리게 됩니다.
흔들리는 갈대는 탐욕으로 서는 인간을 지칭하는 것 입니다.
자신의 뿌리를 세상으로 착근 하는듯 해도 결국 깊고 넓게 내리지 못합니다.
세상은 탐욕을 끝없이 요구하기 때문 입니다.
그대가 서는 힘은 자신의 뿌리로 되어야 합니다.
그대가 그대다와 지는 것은 자신을 사랑함에 있습니다.
대부분이 세상을 친구삼아 버팀목을 삼았으니,
나에 뿌리는 송두리채 뽑히게 되는것 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후회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나에 길을 가야 합니다.
탐욕이 인도하여 준 길은 그대를 더 아프게 할것 입니다.
흔들리는 갈대라는 것은 탐욕이 그대의 생각과 그대의 가치관을 흔들게 하는것 입니다.
자신이 확실하게 서면 어떤 비바람에 와도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가게 됩니다.
타인이 나를 알아주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나를 돌보기 때문 입니다.
세상은 그대를 돌보는 것이 아니라 더 깊고 넓게 늪으로 인도할뿐 입니다.
뿌리없이 사는 대부분의 인생들이 더 힘들고 고달프게 되는것 입니다.
자신을 자신답게 하는것은 나에 마음이 버팀목이 되어 모진 푹풍우를 제압하게 될것 입니다.
그대가 먼저 해야할 일은 세상을 먼저 찾는것이 아니라,
자신을 먼저 세우는데 있는것 입니다.
탐욕으로 세운 당신은 바람앞에 촛불에 불과 합니다.
촛불은 그대에게 모든것을 요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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