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은 지혜를 증가 시키지 않는다.




한때 지식이 최고라 생각하여 지식만 사모만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리석고 어리석은 생각으로 나안에 갇혀 살고 있었던것 입니다.

삶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았습니다.

지식과 경험과 사고가 하나가 되어 노하우가 되었습니다.

기능적으로 사회에 적응은 되었으나 진정한 삶에 지혜는 없었습니다.




기능인은 팥이 없는 찐빵과 같습니다.

지식인도 인생이 없는 그져 탐욕에 젖은 쓰레기에 불과 합니다.

수많은 기능인이 있어도 사회는 늘 빛과 소금이 부족 하였습니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지식을 팔아온 지식은 우리에 마음을 적시지 못합니다.




어둠의 계곡을 지나가는 사람은 지혜를 배웁니다.

단지 세상의 기능적 삶에 눈떠 지혜라고 말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지혜라는 것은 자신의 보신만을 생각하는 아류는 아닙니다.

진정으로 자신이 해야할 때를 아는것 입니다.

아픔을 알아야 자신의 진정한 행복도 알게 됩니다.

항상 복에 넘친 사람은 그 사실을 잊게 됩니다.

지식은 지혜를 잊게 만드는것 입니다.

지식은 인생을 배우게 하는것이 아니라,

탐욕과 이기심만 키우는 지름길이 되기 때문 입니다.





세상은 기능적 적응을 주지만 지혜를 주지 않습니다.

어리석은 자는 죽음과 삶의 본질을 모릅니다.

자신의 탐욕과 이기심이 자신을 지배하기 때문 입니다.

지혜는 진정 소중함과 버림을 배우는 시간이 됩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탐욕을 추구하고,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추구하게 됩니다.

소인과 대인의 차이는 사랑이 있느냐 없느냐에 있습니다.

그릇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으로 뜨겁게 만들어진 지혜의 보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