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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크게 보인다.



살다보면 남을 비교하게 봅니다.

때론 나에 상황이 남보다 더 슬프게 보일때가 있습니다.

속을 알지 못하고 겉을 보는 마음은 남이 아름다와 보이는가 봅니다.





남도 나를 그렇게 볼지 모릅니다.

나나 남도 모두가 같은 상황임에도 모두가 나보다는 낫게 보이는지 모릅니다.

어리석음과 탐욕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탐욕이 지배하는가 봅니다.




남의 떡은 결코 크거나 작지 않습니다.

모두가 똑같은 상황이 있을뿐 입니다.

한 사람의 그릇은 어느 특정인에게 다르게 빚어지지 않습니다.

우리에 마음의 그릇이 나를 크거나 작게 만드는것 입니다.

어리석음은 세상에 빛으로 남을 보곤 합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는 한심한 사람은 나보다 남이 모두 아름답게 보입니다.






자신을 보지 못하면 모두가 남에 그릇이 크게 보입니다.

인생도 자신을 보지 못하면 남을 탓하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자신을 보지 못하게 합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은 모두가 같습니다.

스스로 어리석음을 만들뿐 입니다.

환경이 나를 지배하는 것은 탐욕을 극복하지 못하였기 때문 입니다.

스스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물러 낫기에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것 입니다.

내가 나를 이기면 모든것은 구분과 차별이 없음을 알게 됩니다.

모두의 이해타산이 다른것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바라봄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코끼리의 코를 보고, 어떤 사람은 코기리의 꼬리를 보고 있기 때문 입니다.

코기리 전체를 보고 판단하는 사람들의 시각은 모두가 비슷하게 나옵니다.




남의 떡이 크게 보는것은 자신의 떡을 보지 못하기에 그런 우를 범하게 되는것 입니다.




인간의 모습이 같듯이 삶도 인생도 같다.

생명 그것은 인간과 같다.

모두는 하나의 그릇속에 자라고 있다.

타인의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하는것 그것이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