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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타인과 구별하지 말라.



어리석은 자는 남과 구분하려 합니다.

생명있는 모든것은 다른것 같지만 같습니다.

부족한 것이 많을수록 남과 차이만 보게 됩니다.

부족하기에 더불어 나누며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왕궁에 사는 왕도 혼자만에 여유는 더 힘드는 시간이 되는것 입니다.





가능하다면 남과 차이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내가 남과 구분하고 차별하고자 함은 나를 제어하지 못했기 때문 입니다.

나는 함정이자 넘어야 할 벽 입니다.

그대가 하고자 하는것은 너무 쉬운것만 택하고 있습니다.

남과 구분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때 그내는 해야 할일이 있습니다.

이제 자신과 싸워야 합니다.




나에 못난점이 나를 지배하려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내가 아닙니다.

보이는 남은 실체가 아닙니다.

허깨비를 보고 그것과 싸우는 그대는 진정 떨어지는 사람 입니다.

그대는 자신과 싸워 승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보이는 모든것은 순간에 착시현상에 불과 합니다.





보이지 않는것에 싸움 그것이 진정으로 자신을 찾는길 입니다.

그대가 진정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사랑을 선택 하십시요.

쓰러지면 쓰러질수록 지지않는 사랑을 구하십시요.

내가 잘나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부족하여 다른것을 선택할 여력이 없어 그런것 입니다.




많은 사람은 수없이 선택할 것이 많아도,

너무나 부족하여 나는 사랑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나에 부족한 모습이고 현실이기 때문 입니다.



진정으로 구별할 것은 사랑이 있느냐 없으냐에 있습니다.




사랑이 없는 나는 극복할 수 없기 때문 입니다.

나에 탐욕과 이기심을 사랑으로 제압하여 설수가 있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