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세대들은 젊은이들을 타박 합니다.
자신을 아는 사람들은 자녀들을 탓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모르는 기성세대들은 남만 탓하는것 입니다.
부족하고 덜 떨어진 기성세대는 잘잘못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노인이 들수록 노욕이 많아 진다고 합니다.
인생을 맘대로 살다가 늙어버린 자신을 보셔야 합니다.
자녀들을 무관심과 탐욕으로 몰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대는 기껏 후배들에게 욕만 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대는 알고보면 참 불쌍한 존재 입니다.
후손과 자녀들에게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대가 그렇게 만들고 이제와서 책임을 회피하려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보세요.
아직까지 남은 시간이 있다면 이제 자신에게 진지한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은 무죄가 아니라 더 책임이 많아짐을 인식해야 합니다.
덜 떨러진 지난 삶을 조금이나마 참회의 시간이 되려면,
그대는 나이값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에 양심이 있다면 젊은이들에게 행동과 사랑으로 자신을 엮어가야 합니다.
이제 자신을 바라보고 매 순간 최선에 노력을 경주 하십시요.
그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최소한에 예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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