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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실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



죽음이 목전에 닥쳐 변하지 않으면 죽어야 합니다.

더 이상 탈출구는 없습니다.

더 이상 내 맘대로 할수가 없습니다.

절실하지 않으면 대부분 변하지 않습니다.




신앙을 아무리 오래 믿어도 발바닥 신자가 되는것은 절실함이 없기 때문 입니다.

살아 생전에 절실함이 없는 사람이 변하는 것은 크게 깨달음이 없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이성적인것 같으나 실제로는 본능에 안주하는 동물 입니다.

생명은 절실함에 자신을 바꾸기 시작 합니다.

절실함은 사랑을 만들고 변화를 택합니다.





가장 큰 고난에 있을때 남의 본 보습을 보듯이,

나에 진면목을 바라보게 됩니다.






한번 거듭난 인생은 새롭게 생활을 하게 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의지한 삶과,

생명으로 사는 삶은 다릅니다.

우리 모두는 본능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신앙을 아무리 믿어도 사랑이 없고,

연예를 아무리 하여도 사랑이 없습니다.

모두가 탐욕에 기인하기 때문 입니다.





내일 죽음이 온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매 순간이 생명으로 가득찬 하루가 될것 입니다.

내일 죽어야 하는 사람은 찰나 찰나가 소중하고 소중할것 입니다.

수백년을 살아도 헛되게 살아가는 것은 이미 죽은 삶과 같습니다.

죽어있는 생명을 부활해야 합니다.





깨어나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에 빠진 육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자신의 보지 못합니다.



인생백년이 되어도 하루도 못채운 그대의 생명을 찾아야 합니다.

생명 그것은 그대의 결단과 행동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살아도 영원히 죽어있는 삶이 되지 않게 자신을 찾으십시요.

그대가 살아야 우리가 살게 됩니다.




탐욕은 생명을 변화시키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