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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안에 자식이란?



어린 자녀는 부모님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스스로 무엇이든지 할수가 없는 자녀는 부모가 있기에 성장이 됩니다.

부모님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자녀와 같이한 시간 입니다.





스스로 모든것을 할 나이에 자녀는 더 이상 부모를 찾지 않습니다.

그들만에 세상을 찾기 위하여 더 높고 높은 이상을 위해 날개를 펼치는것 입니다.

푸른 창공을 향해 힘차게 날고 있는 자녀들을 보는 부모는 행복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말없이 그들을 위해 기도를 해주는것 그것이 부모님의 모습 입니다.




어릴적 부모와 많이 같이한 자녀는 늙어도 같이 합니다.

탐욕으로 키운 부모는 자녀를 한 인격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새는 날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부모는 새장에 자녀를 넣고 생활 합니다.





새는 우리에 소유물이 아닙니다.

때로 그들의 따스한 고향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연에 법칙은 언제나 모두가 같이 할 여건을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서로를 인정 하는것 그것이 부모님이 해야할 최소한의 예절 입니다.

자녀는 잊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대의 고향은 언제나 말없이 그대를 밀어주고 믿음을 준 그대의 부모님 입니다.

부모님은 그대의 어떤것도 바꿀수 없습니다.





언젠가 그대는 알게될것 입니다.

자신이 부모가 되어 다시 보금자리에서 새를 날려 보내야 하는 심정을 ....





부모는 바라 보아야 합니다.

내안에 탐욕과 이기심으로 자녀가 힘들게 하면 않됩니다.

부모란 자연과 같은 존재이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는 부모라는 거대한 산에서 살았던 추억을 마음에 새기며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