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고 있는 세대는 탐욕과 이기심이 지배하는 세대 입니다.
탐욕이 많을수록 집착이 강해 집니다.
집착이 강할수록 타인에 대한 관심은 없어 지는것 입니다.
이기심이 지배하는 사회는 무관심이 우리와 함께 합니다.
우리는 군중속에 잊혀진 하나에 모래알 입니다.
우리에 무관심은 나날이 배가 되는것 입니다.
개인적인 탐욕은 날개를 달고 타인을 생각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사람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관심의 바다에 항해중 입니다.
우리는 모두에게 잊혀지고 있습니다.
탐욕이라는 세파는 무관심에 날개를 달고 허우적 거리지만,
스쳐가는 바람의 작은 물결에 지나지 않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무관심에 비례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곳은 모두가 잊혀진 공간이 됩니다.
사랑은 어떤곳에 있든 작은 꽃이 피어나 미소가 됩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은 너와 내가 구분이 되지 않는다.하나다. (1) | 2013.10.09 |
---|---|
품안에 자식이란? (2) | 2013.10.08 |
탐욕이 삶의 등불이 될수가 없습니다. (2) | 2013.10.07 |
외부의 것이 나에 행복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3) | 2013.10.06 |
인간의 뜻대로 되는것은 없습니다, (1) | 2013.10.06 |
천당과 해탈이 없을지라도(!) (0) | 2013.10.03 |
욕심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4) | 2013.10.02 |
악습과 타성을 극복하라. (1) | 2013.10.01 |
자신에 죄를 짓지 말라. (1) | 2013.09.30 |
신앙인이여! 이론에 빠지지 말라. (1) | 2013.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