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신뢰를 못하는 세상에 사람들은 타인의 평판에 민감 합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의 기준이 아니라 타인의 판단에 기준이 됩니다.
어리석은 대중은 옳고 그름의 판단을 잃은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대중이라는 것을 알고 보면 허깨비에 불과 합니다.
자신에 신뢰가 없는 사람은 대중앞에 힘없이 무너 지는것 입니다.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이 분명한 사람은 나에 행복을 타인에게 주지 않습니다.
행복은 보여 지는것이 아니라 내면에 기쁨이요,평화이기 때문 입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세상이 기준이 되어 그것을 행복이라 주장 합니다.
자신의 행복은 스스로 느껴야 합니다.
생각도 가치관도 없는 탐욕에 인간은 그져 남이 던져주는 밥만보고 말 합니다.
그대 삶은 그대 판단으로 느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은 자신을 판단하지 못합니다.
행복은 모든 사람이 공통으로 느끼는 것에만 한정되지 않습니다.
세상에 떠 있는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은 한 순간에도 바람의 눈치를 보아야 합니다.
행복은 보이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외국의 가난하고 어렵게 사는 분들의 행복지수는 더 높게 나옵니다.
세상에 사람들은 행복을 모릅니다.
배부르면 행복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은 본능을 찾을뿐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행복을 버리고 사는것과 같습니다.
종교도 인생도 사랑없이 행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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