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존재이유가 탐욕에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세상이 있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하루를 산다는 것은 사랑을 외면하며 세상만 즐기면 되는것 입니다.
산다는 것은 탐욕에 전부를 거는지 모릅니다.
탐욕의 삶이 그대의 등불이 될수가 없습니다.
일생을 본능으로 살아 갑니다.
이성적 동물이라는 인간은 스스로 이성을 포기하며 살아 갑니다.
우리에 좌표를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너도 나도 서로가 잘 낫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허깨비의 장난처럼 덧없이 지나가는 바람이 됩니다.
우리에 등불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의 앞길에 빛은 탐욕과 이기심이 될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세상을 지팡이로 만들수 없습니다.
혼자도 갈수가 없는 길을 우리는 혼자 떠난다고 말합니다.
어둠이 짙은 그 길을 우리는 가야 합니다.
세상이 어둠으로 모두에게 아픔이 되어도,
그대는 사랑에 빛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우리에 길은 영원한 오아시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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