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편하고 쉬운것이 최고라 생각 합니다.
자신이 쓸 땔감을 직접 자르면 두배가 더 따뜻해 집니다.
어떤 사람이 아닌 자신이 하여야 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에서도 우리는 도움을 주고 받습니다.
집안에서 내 손으로 청소를 하고 그 깨끗한 집이 더 흐뭇해 집니다.
직접 메뉴를 짜서 요리하고 차린 음식이 훨씬 맛이 있습니다.
내 손으로 필요한 일을 해내면 더 만족스러울 뿐만 아니라,
아무리 사소한 일을 해냈더라도 나도 능력있고 쓸모있는 사람임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감이 남에 대한 신뢰를 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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