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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만 가지면 저절로 사랑이 커지는 것이 아니다.




신앙을 믿으면 사랑은 저절로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고 규율과 율법에 따르면 스스로 원하는 목표에 도달 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믿음을 근거로 판단하면 믿는자만이 최고요 불신자는 불쌍한 백성으로 취급 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탐욕에 종교지도자를 만나 서로 하나가 된것 입니다.

신앙만이 구원이 아닙니다.

참된 구원은 사랑함에 있습니다.





신앙은 하나에 방편에 불과 입니다.

불쌍한 종교지도자들은 말 합니다.

자신만이 진리요 그외에 모든것은 이단이라고 말 합니다.

사랑하지 않는 종교지도자들은 비겁하고 탐욕에 빠진 무리에 불과 합니다.

세상에 무리들의 지도자와 종교지도자에 비교하면 나는 무조건 세상에 지도자를 존경 합니다.

인간의 마음을 좀먹은 종교지도자는  그 어떤 리더보다 해악이 됩니다.

빵을 훔친자는 도독이 되고 사람의 마음을 훔친자는 존경을 받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없어져야 하는 것이 사랑이 없는 종교지도자들 입니다.






우리나라는 탐욕의 종교지도자가 기생할 수 여건과 환경이 넘쳐 납니다.

대중의 무리들은 사랑이 없기에 이 종교 저 종교를 떠 다녀도 안착이 되지 않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가진 지도자와 신앙인이 공생이 되어 부활이 된것 입니다.

신앙인이 많아도 참된 신앙인이 없는 것은 사랑이 없기 때문 입니다.

얄팍한 종교지도자들은 어린 양들의 탐욕을 읽고 있습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함께한 신앙인과 지도자의 궁합이 맞은것 입니다.





신앙만 가지면 저절로 사랑이 많아 지는것이 아닙니다.

사랑은 인고의 세월과 확신을 통하여 커가는 과정에 믿음이 고착화 되는것 입니다.

사랑은 모든이에게 주어진 축복중에 하나 입니다.

우리는 관심과 나눔을 통해 사랑을 연습하게 됩니다.

사랑은 오랜동안 키우고 비바람과 싸우면서 자신을 착근하게 되는것 입니다.

혼자만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키운 자신의 사랑이 성장되지 않습니다.

삶의  탈출구가 없어 신앙인이 되어도 결국 버림받게 되는것 입니다.

사랑만이 그대를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오랜동안 신앙을 가지고 있어도 비움과 나눔이 없는 상태에서 사랑은 성장하지 않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떠들고 있습니다.

자신의 말씀대로 하면 천당은 따논 당상이라고 말 합니다.

사랑이 없는 신앙인들은 모든것을 버리고 천당행 열차를 타기위해 분리를 택하게 됩니다.





신앙인이 되더라도 자신을 보지 못하면 스스로 설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서지 못하는 신앙인은 악의 마수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신앙인이 아니라 하여도 사랑을 하며 사는 사람은 타인을 도구로 활용하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악에 무리가 우리을 덮치고 있습니다.

자신을 찾는것 없이 참된 신앙인이 될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행동없이 제3자를 통하여 자신의 문제를 해결 하겠다는 생각은 착각에 불과 합니다.

모든것은 자신의 적극적인 행동으로 만들어 지는것 입니다.

사랑도 모든것에 관심과 비움으로 커가는 과정인것 입니다.





신앙을 믿기 전에 자신을 사랑으로 서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론으로 서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하는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대가 천당을 머리로 아무리 떠들어도 헛된 염불에 불과 합니다.

기도를  아무리 올려도 탐욕과 이기심이 솟아나는 이유를 직시해야 합니다.

성령의 힘은 일시적으로 나를 묶어 놓아도, 

근본적인 탐욕과 이기심을 극복하는 데에는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없이 탐욕과 이기심을 이길자는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신앙인이 사랑을 이기지 못합니다.

헛된 탐욕에 종교지도자가 사랑을 이기지 못합니다.





어느 누구도 말하지 않습니다.

광기가 춤을 춥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참된 사랑은 나눔과 비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