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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에 빠지면 자신을 볼수가 없습니다.




똑똑하고 뛰어난 인재들이 하나둘씩,

세상의 수렁에 빠져 허우적 거리며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내 판단으로는 스스로 잘 판단하고 있으리라 생각 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인을 봐도 자신을 보지 못하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

탐욕에 빠진 자신을 대부분이 느끼지  못했습니다.

달콤한 꿀과 젖이 의식을 흐려 놓았던것 입니다.





탐욕에 빠지면 판단력과 이성을 잃었습니다.

탐욕은 자신이 죽은줄도 모르고 불구덩이에도 뛰어든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인생들이 자신을 보지 못하여 탐욕에 용광로에서 죽어가고 있는것 입니다.

산다는 것은 대부분이 자신을 제3자의 입장에 서서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나를 비우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므로 맘대로 행동하는지 모릅니다.

자신을 살피지 못하는 것은 결국 스스로 죽음을 자초하고 있다는 말과 같은것 입니다.

모든 인생의 생로병사가 자신이 만든것 입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을 아는것이 특별한 사람만이 해당 된다고 생각하지만,

탐욕에 무리는 자신이 자신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 합니다.

어쩌면 타인보다 자신이 자신의 삶을 더 많이 파괴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타인이 자신을 파괴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이 타인이 아니라 자신임을 잊습니다.






탐욕은 자신을 죽이는 암적 존재 입니다.

이성과 판단 능력이 있어도 내가 아닌 제3자의 입장에 서지 않으면 나에 실체를 보지 못합니다.

내가 나를 제어하는 힘은 나를 바라봄에 있습니다.

나를 보고 나를 제어하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탐욕은 나에 제어 능력을 해제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본능과 같은 이기심과 탐욕에 무기력하게 당하는 것이 습관화 됩니다.

인간과 동물이 다르다 주장 하지만 모두 같습니다.




나를 정확하게 바라보고 탐욕을 제어하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 합니다.

한번 빠지면 습관이 됩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항상 본능으로 인도 합니다.

이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뒤늦게 알고 있어도 몸과 마음은 내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