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렷을때 시인과 소설가들은 하나 같이 사랑과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일반인들은 세상에 탐욕을 수집 하느라고 정신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어느정도 나이라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된 사랑과 세상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를 들어 사랑을 이야기하면 어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이 뭔지 세상이 뭔지 그럭저럭 느끼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냈던것 입니다.
인생을 배우지 않는 사람들은 과거가 최고의 경험과 나침판으로 생각합니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신이 족쇄를 만들어 발버둥을 칩니다.
배움의 많고 적음도 아니고, 소유나 지배를 말하고저 함도 아닙니다.
인생은 사랑과 세상과 싸움 입니다.
대부분의 인생들은 세상 사람도 아니고 사랑을 하며 산것도 아닙니다.
인생을 나그네처럼 무관심과 이기심을 따라 살아온 삶이 되었던것 입니다.
인생은 그에게 아무것도 존재하는 것이 없습니다.
자신의 색깔도 정체성도 잃은지 오래 되었습니다.
왜 사는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생은 짧다고 하면 짧고 길다면 긴 삶이 됩니다.
어떤자는 세상의 꿀에 취해 한 평생을 놀다가고,
어떤자는 사랑을 위하여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이도 저도 아닌 인생들은 스스로 학대하고 무관심하며 졸렬한 삶을 살다가 떠나 갑니다.
기왕에 살 거라면 자신에 전부를 투자해야 합니다.
세상이든, 사랑이든 ......
산다고 하여 다 사는 인생이 아닙니다.
스스로 묻혀지고 잃어버린 시간의 숙소에서 나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당당하게 모두와 함께 나를 수놓아야 합니다.
하루살이처럼 사는 인생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생을 하루살이처럼 살아가는 그대는 후손과 선조에게 부끄러운 삶이 되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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