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신앙을 오래 동안 믿었습니다.
불교를 생각 하였을 때는 불교 서적을 읽었습니다.
기독교와 성당에 다닐때는 성경과 관계서적을 탐독 하였습니다.
단전호흡을 할때는 명상과 신체 훈련을 하였습니다.
신앙인들이여!
이론에 빠져 신앙의 본질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신앙의 본질은 사랑 입니다.
사랑이 없는 실체는 탐욕에 불과 합니다.
사랑없는 신앙의 삶은 세상과 다를바 없습니다.
신앙인의 삶은 비움과 나눔이 되어야 합니다.
이론을 많이 알면 알수록 그대의 신앙생활과 더 멀어질 수 있습니다.
껍데기를 붙잡고 신앙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믿음은 없는것이 낫습니다.
신앙인이여!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서야 합니다.
천당을 아무리 찾아도,
해탈이 되기 위하여 모든것을 통 하였어도 사랑이 없는 삶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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