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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을 파괴하라.




우리나라는 유교주의 사고방식이 지배하는 사회 입니다.

모든것을 보이는 형식에 맞추어 지는것 입니다.

참됨은 기교와 형식이 아닙니다.

신앙도 대부분이 율법주의자들처럼 모두 형식에 맞추고 있습니다.




진솔함은 형식이 없습니다.

탐욕은 형식이 됩니다.

그대 삶에 형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어려워 집니다.

상대에 대한 사랑은 어떤 절차와 형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외부적이고 형식적인 삶이 많은것은 모두가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에 나눔을 막는 어떤 형식도 거부해야 합니다.

따스한 그대 마음 하나로 작은 행복에도 웃을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좋은 음식과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위치에 있어야 행복이된다는 생각은 또 다른 마음에 형식 입니다.

우리는 참된 사랑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형식은 사랑을 주지 않습니다.






그대가 모든 형식에 맞는 삶을 가졌어도 불행하면 그것은 불행한것 입니다.

그대가 형식을 갖추지 못했어도 행복하면 행복이 되는것 입니다.

그대는 진정 소중한 무엇을 잃고 살고 있습니다.

그대 삶을 빛나게 해주는 것은 외부로 보이는 형식이 아닙니다.

침된 행복은 무형식에 형식 입니다.




이제 그대는 형식에 옷을 벗어야 합니다.

순수와 사랑의 옷을 입고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형식은 기대를 지켜주는 것이 아니라 파괴하고 있는것 입니다.

이제 자신에 대해  진솔해 지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