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죄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외부의 형식적인 제도와 법칙을 어긴것은 수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타인에게 죄를 짓는것은 자신에 죄를 짓는 것보다 가볍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죄를 짓는것이 가장 무거운 죄 입니다.
사람들은 조직과 틀에 위반한 사람을 징계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무의식 중에 외부에 죄만 크게 생각하고 있는것 입니다.
타인에게 죄를 범한것을 가장 강력하게 벌하고 있는것 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사는것은 자신에 죄를 짓고 사는것과 같습니다.
세상만 얻으면 모든것에 면죄부를 얻은양 떠들지만,
자신에게 무관심과 탐욕으로 얻은것은 타인과 비교하여 더 큰 죄를 짓는것과 같습니다.
살며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큰 죄중에 큰 죄 입니다.
보이는 것에 죄를 짓는것에 길들려진 사람은 자신도 함부로 취급 합니다.
사랑하며 사는것은 결국 죄를 짓지 않고 사는것과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항상 상대를 생각 합니다.
우리가 맘대로 행동힐 수 있다는 것은 스스로 사랑하지 않고 삶을 살고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함에 그 뜻이 있습니다.
죄가 무서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을 가볍지 않기 위함 입니다.
세상을 위하여 맘대로 사는것에 그 뜻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한 순간이라도 사랑하며 살아야 하는것 그것이 진정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가 되어야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의지와 결단으로 행동을 통하여 자신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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