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욕심이 있기 때문에 사는 이유가 되는지 모릅니다.
욕심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만들어 낸 산물인것 입니다.
욕심은 보이는 것에 투자하게 만듭니다.
어쩌면 육이라는 부족함을 메꾸기 위하여 싫어도 욕심이 필요한지 모릅니다.
물질이 풍족한 곳에 사는 사람들은 대체로 움직이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있는것에 만족하고 하루 하루 일용할 양식만 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것 입니다.
움지이는 삶과 움직이지 않는 삶은 생활 패턴과 생각이 서로 너무 많은 차이를 발견 합니다.
보이는 세상을 일구는 삶은 물질적 풍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욕심에 모든것을 거는 삶을 살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진정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우리는 욕심에 너무 많이 과부하에 걸리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비움과 나눔이라는 재충전 과정을 시작할 때가 되었습니다.
욕심은 충전이 필요 합니다.
이제 그대를 사랑으로 충전해야 합니다.
일생동안 욕심과 이기심으로 채운 당신은 다른것으로 바꿔 인생을 운용할 시점이 된것 입니다.
당신의 몸과 맘은 너무 지쳐 있습니다.
비움과 나눔은 그대를 되찾게 하여 평화와 기쁨으로 인도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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