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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인간은 정체성이 필요 합니다.




완전한 인간은 어디에도 걸리지 않고 자유스럽다고 합니다.

부족함이 적으면 적을수록 정체성이 필요가 없는것 입니다.

완전함은 걸리는 것이 없는것 입니다.




대부분에 인간은 불완전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이 많을수록 더 불완전에 가까운 사람 입니다.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더 불완전 합니다.

불완전한 인간이 정체성이 없는 것은 죽은것과 같습니다.

공기가 없으면 살수가 없는 둥물이 공기가 없어도 살수 있다고 떠드는 사람과 같습니다.




불완전 할수록 자신은 집단이나 조직에 포함 되어야 합니다.

인간이 불완전하여 국가와 사회와 가정을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모두다 한 가족인지 모릅니다.

사랑으로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인간 공동체  입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없는  자는 어디를 가도 흔들리게 됩니다.

어리석은 자는 자신을 모르기에 큰 소리를 쳐도 못난 인간은,

바람처럼 흘러 흘러 떠도는 길잃은 낙엽에 불과 합니다.




신앙도, 사상도 , 국가도 모두가 우리를 담는 그릇 입니다.





그대가 완전한 인간이라면 완전한 자유가 불가능함을 알고,

비자유성에서 자유를 향유하는 여유를 누리게 되는것 입니다.

필부들은 기껏 속여서 자신의 우월함을 표시 하지만,

모두다 공허한 시간속에 파묻혀 버립니다.





자유란 걸림이 없어야 합니다.

탐욕과 이기심을 떨쳐 자유인이 되었을때  나 홀로 자유인이 될수가 있습니다.

완전한 자유인은 없습니다.

매 순간 탐욕을 이기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간은 탐욕이 많기에 정체성에서 행복을 구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