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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으로 사는 것은 나를 생각하는 삶이 아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탐욕으로 살면,

나를 생각하는 삶으로 착각 합니다.

탐욕으로 살아온 당신은 가장 먼저 잊혀진 사람이 됩니다.

탐욕과 이기심은 나를 생각해 주지 않습니다.





탐욕은 타인과 더 분리 시키고 더 잊혀지게 합니다.

그대를 지키는 것은 탐욕이 아니라,

나눔과 관심 입니다.

욕심속에 그대는 죽어 갑니다.

그대가 찾는것은 허상을 보고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기심은 나를 살리는 것이 아님니다.

나를 죽이는 것이고 나에 자리를 없애는 것 입니다.

못난 나는 나를 웅켜 잡아야 한다고 탐욕이 속삭여  댑니다.

그대가 움켜 잡으면 잡을수록 모두의 기억에서 멀어져만 갑니다.

이기심은 나에 친구가 아닙니다.

적은 멀리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대가 가지고 있는 이기심과 탐욕이 그대를 타인과 관계를 부수고 있는것 입니다.

타인이 그대를 멀리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탐욕이 그대를 타인으로부터 분리 시키고 있습니다.






이기심은 나를 생각해 주지 않습니다.

탐욕과 닫힌 마음이 그대를 지켜주지 않습니다.

모든것을 얻고 지배와 명령이 그대를 지키는 수호심이 될것 같아도,

헛된 명예와 잊혀진 자신의 모습만 발견하게 될것 입니다.

이기심은 자신마져 버려지고 잊혀지게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탐욕과 이기심은 그대에게 속삭 입니다.

내 말을 따르라 속삭여 나에 마음을 흐리게 합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당신은,

언제나 탐욕과 이기심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