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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탐욕이 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유난히 소유 욕이 많습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탐욕만 자라 납니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욕심만 더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본능만 눈길이 가는 것 입니다.




무관심과 탐욕은 같은 것 입니다.

종교를 믿어도 천당만 관심이 있을뿐,

주위에 어려운 분들을 외면 하는 것 입니다.

나 외에 가까운 사람도 안중에  없습니다.

모순과 아픔이 많다는 것은 사랑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은 타인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도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이기주의 관점에서 바라 봅니다.

못난 사람들은 서로를 죽이는데 심혈을 기울 입니다.





우리는 불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서로 충실하지 않고 서로 이용하고 속이는 것이 능력이 됩니다.

배우지 않고 맘대로 살아가는 본능에 동물들은,

먹히지 않기 위해 가정과 사회를 파괴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것 입니다.




탐욕은 존재 이유가 됩니다.

사랑은 애들의 장난에 불과 합니다.

일생을 살아도 마음이 성장 되지 않는 무리에 불과 합니다.

힘들고 힘들어도 타인을 만든 것이 아닙니다.

모두 자신이 만든 것 입니다.





이런 세상은 모두가 비정상 입니다.

정상적인 생각과 행동은 바보로 취급 됩니다.

동물의 야수처럼 생활해야 합니다.

삶은 힘의 질서만 있습니다.

스스로 고통과 억압의 무게를 이겨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