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자신에 충실한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인생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충실하지 않습니다.
기껏 탐욕과 이기심에 충실 하려고 노력 합니다.
산다는 것은 헛되고 헛되어도 소중하게 살아야 합니다.
자신에게 있어 삶은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무익한 나날을 스스로 선택하여,
헛되이 한 평생을 쓸쓸하게 보내는 것 입니다.
모든 것에 의미를 투여하는 사람은 매 순간 충실하게 살게 됩니다.
삶의 의미는 가벼운 것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크고 거창한 것과 남들이 나를 알아 주는 것에 목숨을 거는 것은,
자신에 충실한 사람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남들이 알아 주지 않아도 하루 하루 자신의 의미를 쓰는 사람이 있습니다.
산다는 것은 타인이 나를 알아주고 인정에 주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내가 나의 삶에 집중하는 것은 내가 나를 찾기 위함 입니다.
타인이 나를 알아 주는 것은 작은 자들의 행동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나 자신에 충실하게 사는 것 그것은 나를 가볍지 않게 만드는 것 입니다.
충실한 것은 타인에게 보여줌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신에게 더 믿음을 주기 위한 행동 입니다.
내가 자신을 인정해 주는 것은 그만큼 자신에 충실 하였기 때문 입니다.
타인이 나를 알아주고 인정하기 전에 먼저 이해하고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충실하지 못한 사람은 타인이 인정하고 이해를 하였더라고,
불충실한 삶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루 하루 감사와 고마움으로 살아야 한다. (1) | 2013.07.13 |
---|---|
사랑한다는 것은 상대의 아픔을 생각한다는 의미 입니다. (2) | 2013.07.12 |
저만치 자신이 울고 있습니다. (12) | 2013.07.11 |
부족한 사람일수록 맘대로 살려고 한다. (3) | 2013.07.10 |
사랑하지 않으면 탐욕이 된다. (9) | 2013.07.09 |
거지 근성을 버려라. (9) | 2013.07.07 |
감사를 모르면 행복을 보지 못한다. (2) | 2013.07.06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홀로가 됩니다. (4) | 2013.07.05 |
감정에서 벗어나라. (4) | 2013.07.05 |
그대의 이름은 인간이니라! (6) | 2013.07.04 |